밀가루6 퀴퀴한 냄새가 나는 밀가루를 사용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빵굽는당무입니다 :) 오늘은 밀가루에 대해서 다뤄 볼까 하는 데요. 어떻게 밀가루가 시간 지남에 따라 변하는지, 올바른 보관법 그 외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우선 보통 밀가루를 전을 붙이거나 한두 번 베이킹하고 나서 그냥 방치하게 되죠. 그러고 나서는 한동안 쓸 일이 거의 없어지게 되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서 거의 잊히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죠. 그러다가 음~ 오늘은 베이킹이나 해볼 까?라는 생각과 함께 꺼내보는데... 너무 오래돼서 퀴퀴한 냄새가 난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는 쓰지 않기를 추천드려요! 무언가 냄새가 난다는 건 문제 생겼다는 뜻이죠? 거기다 더 심해지면 색도 변색이 되고 기름이 끼게 되죠. 그런 밀가루로 빵을 구워버리면 그 불쾌한 냄새와 맛을 머금은 채로 결국, 그 빵은 정말.. 베이킹 지식, 지혜, 정보 2021. 10.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