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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빵을 만들었을까

빵굽는당무:) 발행일 :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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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빵굽는당무입니다.

 

오늘은 제가 문득 빵에 대해서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고 또 생각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연 누가 제일 먼저 빵을 만들었을까?

 

그래서 이 정보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제가 또 리서치에 리서치와 공부를 하면서,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빵 빵역사 제빵 베이킹역사 빵은 무엇일까 빵굽기 지위의 상징 한국빵 bread history

빵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밀가루와 물의 반죽으로 열에 의해 요리되거나 둘러싸입니다.

 

빵은 밀가루와 물을 반죽하여 굽는 주식인 나라가 많지요. 빵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음식일 것입니다. 

 

먹기 간편하고 또한 탄수화물의 중요한 공급원이기도 하므로 적어도 3만 년 동안 우리 식단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최초의 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선사 시대 사람들이 이미 물과 곡식으로 죽을 만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요리하거나 물과 곡물 가루를 고의적으로 실험한 결과로 추정됩니다. 

 

14600년에서 11600년 사이에 나투프 수렵 채집인이 야생 밀, 야생 보리, 식물 뿌리로 만든 납작한 빵 부스러기가 요르단의 검은 사막에 있는 슈바이카 1 고고학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다 합니다.

 

밀가루에 대한 가장 초기의 증거는 수천 년 동안 재배된 밀에서 곡물과 씨앗을 가루로 만드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3만 년 전의 숫돌이 최근 호주와 유럽에서 발굴되었지만 이러한 도구나 그 제품이 빵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기록된 역사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빵은 중동 이집트에서 기원전 800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케른은 최초로 알려진 연삭 도구였습니다.

 

곡물을 부수고 빵을 굽는 사람들은 오늘날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가까운 형태로 차파티(인도) 또는 토르티야(멕시코)로 인식하는 것을 생산했습니다.

 

구석기시대의 유럽의 식단은 주로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었고, 빵은 약 만년 전인 신석기시대에 주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나일강 근처에서 밀과 보리를 재배하던 시기였습니다. 수렵 채집 생활에서 농업 식단으로 이전되면서 빵은 사람들의 식단에서 더욱 지배적이 되었지만, 빵을 만들기 위한 재료는 지역에서 자란 곡물에 의존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유목민에서 농부로 변화시켰고, 도시의 형성으로 이어졌고, 그와 함께 사회를 영원히 변화시켰습니다. 빵은 그 변화를 표시했습니다. 

 

이집트인들이 숙련된 맥주 양조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따뜻한 기후와 양조 기술이 결합되어 빵 혼합물에 야생 효모를 첨가하여 세계 최초의 사워도우를 생산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다음 세기에 걸쳐 여러 국가에서 고유한 버전의 빵을 개발했습니다.

 

일부는 발효되었고 다른 일부는 발효되지 않았습니다. 로마인들은 이원전 450년경에 물 맷돌로 갈기를 발명했고, 따라서 그들은 빵을 나중에 예술 형식으로 간주되는 것으로 가져갔다 합니다.

 

부유한 로마인들은 더 흰 빵을 더 높은 품질과 교육을 받고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여겼습니다. 

마찬가지로, 영국 중세 시대에 빵 굽기는 지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상류층은 고운 흰 덩어리를 선호했고, 가난한 계층은 호밀, 밀기울, 더 거친 빵을 선호했습니다. 

 

기원전 600년까지 페르시아인은 곡물을 제분하기 위한 풍차 시스템을 발명했고, 멕시코인은 기원전 100년경에 최초의 돌로 빻은 옥수수 토르티야를 만들었습니다. 

 

또띠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잠깐 설명을 하자 면요.

 

또띠아 또띠아역사
또띠아 또띠아역사

토르티야의 기원과 역사 

곱게 간 밀가루와 이스트를 넣지 않은 수성 반죽으로 만든 얇은 납작한 빵의 한 종류입니다. 

 

토르티야는 옥수수 토르티야의 변형이며 그 이름은 스페인어에서 유래했으며 "작은 케이크"를 의미한답니다.

 

가장 오래된 토르티야는 기원전 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말린 낟알과 함께 토종 옥수수로 만들어졌습니다.

 

메소아메리카에 살았던 아스텍족의 주요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비슷한 납작한 빵이 남아시아에서 만들어지며 "차파티"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서부 아라비아, 동부 지중해 및 남부 아시아 국가에는 토르티야처럼 보이는 밀 플랫 브레드가 있습니다. 

 

일부 다른 변형은 인도의 중국어 "라오빙"과 "로티"입니다. 그것들은 그것이 만들어진 지역이나 국가 그리고 그것이 의도된 요리에 따라 직경이 약 6에서 30cm 이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것들은 손으로 만들어지지만 상업적 생산과 일부 더 큰 레스토랑에서도  기계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다른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포스트에서 이야기해 볼게요. :)

 

 

고대에는 빵을 굽는 최초의 복잡한 기술이 나타났는데, 그중 하나는 전날의 반죽 조각을 유지하여 반죽에서 발효를 시작하고 빵이 더 오래 지속되고 더 나은 맛을 내는 사워도우 스타터의 한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갈리아인과 이베리아인은 스타터로 맥주에서 탈지한 거품으르 사용했고, 포도주를 마시고 맥주를 마시지 않은 사람들은 같은 용도로 포도 머스트로 구성된 페이스트를 사용했습니다. 

 

접근할 수 있는 문이 있는 최초의 독립형 오븐은 고대 그리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보리 빵과 밀 빵뿐만 아니라 케이크, 쿠키 및 패스트리와 같은 다양한 빵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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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1666년 런던 대화재는 제빵사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혁명은 빵을 요구하는 프랑스 폭도 때문에 시작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사와 영주 시대에는 그릇 대신 트렌처라고 하는 두꺼운 빵 조각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설거지 없이 접시를 먹는 것이죠. 

 

중세 유럽에서 빵은 주식일 뿐만 아니라 식탁 서비스의 일부로 제공되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 아주 흔한 일인 음식이 부족할 때 트렌처는 일반적으로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가 끝날 때 먹었습니다.

 

상대적으로 풍족할 때는 참호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거나 개에게 먹일 수 있었습니다. 15세기가 되어서야 나무로 만든 도랑이 다양한 빵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빵을 생각할 때 대부분의 소비자는 밀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옥수수, 보리, 호밀, 기장, 쌀 및 아마란스와 같은 거의 모든 곡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납작한 빵을 원하지 않는 한 밀을 추가 해야 합니다. 밀은 글루텐을 함유한 곡물이며, 부풀어 오른 빵에 꼭 필요한 글루텐입니다.

 

글루텐이라는 단어는 풀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답니다. 

 

빵은 초기 인간 사회 형성의 중심이었습니다. 밀이 재배된 초승달 지대에서 북쪽과 서쪽으로 재배가 펴졌고, 유럽과 북아프리카, 동쪽으로 동아시아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유목 생활 방식과 대조적으로 도시의 형성으로 이어졌고 점점 더 정교한 형태의 사회 조직을 일으켰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옥수수가, 아시아에서는 쌀과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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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곡물법으로 인해 빵 값을 부풀렸다고 합니다.

 

옥수수반대법동맹은 값싼 빵을 요구했다 합니다. 1846년 곡물법이 폐지된 후 곡물 관세는 크게 줄어들었고 1869년에 폐지되었습니다.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말까지 영국에서 판매된 빵은 종종 백악, 톱밥, 명반, 석고, 점토 및 탄산암모늄을 포함한 위험한 물질로 불순물이 섞였다 합니다. 

 

Frederick Accum은 1820년에 식품 불량에 대한 경고를 처음으로 제기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1834년이 되어서야 스위스에서 강철 롤러 밀이 발명되었습니다. 이것은 빵 굽기의 세계에서 혁명적이었습니다.

 

곡식을 부수는 대신 롤러 시스템이 곡식을 부수어 배유, 배아 및 겨를 더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세기

빵 굽기는 20세기 초에 산업화되었습니다.

 

1912년에 프로토타입 빵 자르는 기계를 개발하였으며 1928년에는 빵을 자르고 포장하는 실용적인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빵을 적재 작업하는 산업용 로봇이 있는 자동화된 베이커리, 독일 밀기울과 밀배아를 폐기하는 제분 과정이 백분의 유통 기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부 식이 섬유, 철, 비타민 B, 미량 영양소 및 필수 지방산과 같은 영양소는 제거한다는 것이 일찍 발견되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1941년부터 티아민, 리보플래빈, 니아신 및 철과 같은 제분 과정에서 손실된 일부 영양소가 포함된 흰 밀가루 기반 식품의 강화를 의무화했습니다. 

 

이 임무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때 미국 신병들에게 나타난 막대한 영양 결핍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화학 물질의 추가는 20세기에 시작되었습니다. 빵은 더 희고 부드러워졌으며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밀가루는 많이 가공되었지만 정부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다시 첨가하도록 강제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에 미국 소비는 감소했습니다.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 다시 상승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제빵사들이 본래로 돌아가서 

 

화학 물질이나 첨가물 없이 장인의 소박하고 건강한 빵을 생산한 덕분입니다. 

 

영국의 주요 변화는 1961년이었습니다. 이것은 반죽의 강렬한 기계적 작업과 반죽에 닿는 가스의 제어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희생시키려면 발효 기간과 한 덩어리를 생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했습니다. 

 

20세기 후반에 서구 사회에서 흰 빵은 부자가 선호하는 빵이었고 가난한 사람들은 통곡물 빵을 먹었던 거와는 달리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통곡물 빵은 영양가가 우수한 것으로 선호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소규모 소매 베이커리에서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여 혼합 시간을 단축하고 필요한 발효 시간을 줄여서 한 묶음의 빵을 3시간 이내에 혼합, 구성, 부풀리기 및 구울 수 있습니다.

 

화학 첨가물로 인해 발효가 필요 없는 반죽을 상업용 제빵사에서는 '퀵 브레드'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첨가제에는 L시스테인 또는 메타중아황산나트륨과 같은 환원제와 브롬산칼륨 또는 아스코르브산과 같은 산화제가 포함됩니다.

 

이 마지막 성분은 빵의 부드러움을 증가시키기 위해 통밀 빵에 첨가됩니다. 

 

영국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여성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구루병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을 밀가루에 첨가했습니다.

 

1986년 이래로 빵을 만드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국내 제빵사가 가정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21세기

21세기에는 여러 나라마다 여러 일이 있었겠지만, 여기서는 영국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2천 년대에 업계는 빵이 19시에 판매되는 정기적인 판촉 행사와 함께 슈퍼마켓에서 지속적으로 원가 이하로 빵을 판매하는 문제로 계속해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1년 뒤 오랫동안 기다려온 슈퍼마켓에 대한 경쟁 위원회 보고서가 발표되었고 권장 사항 중 하나는 대형 슈퍼마켓과 공급업체 간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새로운 슈퍼마켓 실행 규범을 설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 빈약한 밀 수확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표준 빵 가격이 처음으로 1파운드에 도달했습니다. 현재로는 한국 돈으로 1500원이지만 과거니 더 가격이 비쌌겠지요.

 

그리고 그로부터 삼 년 뒤 2010년에는 제품의 염분 감소를 지속적으로 구현하여 빵의 염분을 2000년 수준과 비교하여 37%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얇게 썰고 포장한 빵의 평균 염분 함량은 100g당 1.1g입니다.

 

2011년에는 영국 대중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빵 한 덩어리를 계속 제공하면서 대규모 생산을 촉진하고 유통 기한이 더 긴 한 덩어리를 생산함으로써 영국의 빵 생산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 이후에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합니다만 이 정도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다른 궁금증으로 넘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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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빵을 얇게 썰었을까

가끔 일하다가 카페에서 빵을 서플라이어에서 받을 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저는 일을 좀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미리 썰려 있는 슬라이스 형식의 곡물 빵과 사워도우를 받거든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흠 이렇게 써는 건 언제부터 발명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얇게 썬 빵의 역사

 

1928년 기계로 미리 썰어 포장한 빵 한 덩어리인 슬라이스 빵이 시장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얇게 썬 빵이 발명되기 전에는 빵을 집에서 굽거나 덩어리로 구입했습니다. 빵의 출처가 무엇이든 소비자는 먹고 싶을 때마다 빵 한 조각을 직접 잘라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미리 썰어 놓은 빵이 등장하기 시작했지요. 얇게 썬 빵의 발명가는 한 번에 한 덩어리를 통째로 자르는 최초의 빵 슬라이싱 기계를 발명한 미국 아이오와주 대번포트의 사람(Otto Frederick Rohweddar)인데요.

 

그는 1912년 빵 슬라이서의 설계를 시작했지만 청사진과 빵 슬라이서의 원형이 모두 들어 있던 공장이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그가 완전히 작동하는 다음 기계는 1928년에 준비되었습니다. 

 

미주리 주 칠리코에 있는 칠리코테 제빵사는 1928년 7월 7일 이 기계를 상업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제과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슬라이싱은 문제없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제빵사들이 처음에 빵 슬라이서를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는 주된 문제이자 유일한 이유는 빵이 얇게 썰려 공기에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빵이 빨리 부패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제빵사는 그의 두 번째 빵 슬라이서를 구입하여  빵을 감쌀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길게 슬라이스를 유지함으로써 개선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고무 밴드와 금속 핀으로 시도했지만 고무 밴드가 빵을 부수고 금속 핀이 떨어졌습니다. 그는 조각을 판지 트레이에 넣으면 조각이 정렬되어 기계가 덩어리를 감쌀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빵은 왁스 페이퍼로 포장되어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되었습니다. 상업적으로 판매된 최초의 얇게 썬 빵은 1930년 Wonder Bread였습니다. 

제빵 업계가 Rohwedder의 기계를 받아들인 지 약 5년 후 1933년까지 미국 제과점에서 만드는 빵의 80%가 그의 기계로 사전 절단되었습니다.

 

샌드위치 빵은 순식간에 가정용품이 되었습니다. 

 

얇게 썬 빵은 빵 소비에 한두 가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빵 한 조각을 더 쉽게 먹을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은 빵을 더 자주 먹게 되었고, 그 때문

 

에 스프레드의 소비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1943년 미국 관리들은 전쟁 당시 식량 비축량을 보존하기 위한 단기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저축액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금지령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얇게 썬 빵은 편리함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슬라이스는 빵을 토스트나 샌드위치로 사용하기 쉽게 만듭니다. 

 

얇게 썬 빵의 두께는 국가와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 빵은 "빵이 포장된 이후 제빵 업계에서 가장 큰 발전"이라고 광고되었습니다. 그 태그 라인에서 오늘날의 "빵 이후 가장 위대한 것"이라는 문구가 발전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얇게 썬 빵이 처음 나왔을 때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말해줍니다. 

 

빵 빵역사 제빵 베이킹역사 빵은 무엇일까 빵굽기 지위의 상징 한국빵 bread history 붕어빵 한국빵 길거리 음식

한국에 빵에 대한

한국식 빵, 패스트리, 케이크 및 스낵으로 구성되는데요. 한식 빵은 1980년대 후반까지 한국식단에 들어가거나 주류가 되지 않았고, 쌀가루와 밀을 섞어 만든 찐빵을 제외하고는 빵이 한국음식의 일부가 아니었죠.

 

한국 빵은 1980년대 베이커리 체인 파리바게뜨를 설립하면서 주류 시장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에 소개된 품목은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빵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따라서 서양식 기술과 한국식 풍미가 융합된 빵이 탄생했습니다

서양식 퓨전 빵은 아시아 전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현상이며 본국에서 새로운 아시아 베이커리 체인이 성장함에 따라, 그들은 동시에 국제 시장에 들어갔답니다. 

 

한국식 스타일은 부드럽고 탄력 있고 달콤합니다. 크루아상이나 브리오슈와 같은 부드러운 빵 종류를 제외하고 한국 빵은 대부분의 전통적인 유럽빵과 크게 다릅니다.

 

서양식 베이킹에서 빵은 지방이 없으며 주성분은 밀가루, 소금, 물입니다. 반면에 한국식 빵은 지방과 당도가 높아 빵의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합니다. 

한국 빵집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빵은 매우 부드럽고 일반적으로 연유를 뿌립니다. 일반적으로 구운 식품은 팥이 들어 있는 속이 채워진 속을 채운 번의 형태를 취합니다. 

 

많은 부분이 프랑스 빵집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지만 대부분 서양식 베이킹 기술이 융합된 한국 풍미가 특징입니다. 

 

한국에 베이커리들은 프랑스 베이커리에서 볼 수 있는 품목과 비슷하지만 아시아 풍미가 특징이 있죠. 동양과 서양의 스타일에 모두 어필하는 짭짤함이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들이 좋아하는 달달함도 그 매력 또한 있고요. 

 

확실히 제가 느낀 건 서양 외국 스타일에 비교해 보아, 우리나라의 정서가 묻어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팥이나 참깨와 같은 한국 전통 맛을 활용하여 더욱더 한국의 기호에 맞게 그리고 우리 나라의 정서가 담긴 품목들을 선보이고 있죠. 

 

그리고 가장 흔하고 인기 있는 품목은 계란빵이나 소보로 스타일의 번입니다. 계란빵은 달달하고 고소한 머핀류에 계란을 통째로 올려 구운 것이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길거리 음식으로 겨울에 많이 접하는 붕어빵인데요. 물고기 모양의 와플에 달콤한 팥이 가득 들어있죠.

 

요즘은 더욱더 다양한 여러 가지의 모양과 맛(고구마, 팥, 초코, 딸기잼, 호두크림치즈, 모카크림치즈, 연유, 커스터드 등)으로 매력을 더욱 더 발산하기도 하고요.

 

그 외에도 한국 전통 디저트로 호두 팥빵, 찹쌀 빵이나 초코, 마시멜로가 들어 있는 초코파이도 있죠.

 

수제 초코파이도 판매하지만 식료품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도 있죠.

 

 

 

 

네에, 정말 빵에 대해서는 정말 무궁무진하고 여러 가지 종류에 빵도 많고 이것저것 알아야 할 지식 정보들이 많죠?

 

제 생각은 그래요. 어디 무엇 어느 전문 분야이든, 취미 생활이든지 뭐든 작은 하나 자세히 알면 확실히 도움이 되고 좋은 정보가 되어 지식, 지혜가 쑥쑥 자라나는 게 아니지 않나 싶어요. :)

 

그 부분에 있어서 저도 여러 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여러분에게도 함께 공유를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렇게 열심히 재밌게 글을 올린답니다.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왕 알게 되는 건데 같이 여러 가지 알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말이죠.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기를 바라면서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빵굽는당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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