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케이크의 진실된 역사

누구나 다 치즈케이크 하면 유래된 오리지널 국가는 뉴욕이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에 이미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림 같은 케이크와는 거리가 멉니다.

 

 

치즈케이크 역사 

리붐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케이크는 밀가루와 계란 1개를 섞은 잘 으깬 치즈를 넣습니다.

 

그것은 바로 4000여 년 전에 기원전 5세기경입니다.

 

사모스 섬의 고대 그리스인들은 최초의 치즈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치즈케이크는 밀가루와 꿀로 부드럽게 그리고 신선한 치즈 패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치즈케이크는 토기 철판에서 구워졌습니다. 

 

기원전 776년 제1회 올림픽 기간 동안 운동선수들에게 치즈케이크가 제공되었다 합니다. 

 

그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리붐의 조리법은 전쟁의 전리품 중 하나였습니다.

 

로마인들은 치즈케이크를 태반이라고 불렀다 합니다. 

 

이 치즈케이크는 진미로 여겨졌기에 신에게 바치는 찬사로 주어졌습니다.

 

결혼식에서도 신부가 신랑에게 주는 사랑의 증표로 대접했다 합니다. 

 

 

로마의 영향이 퍼지면서 치즈로 만든 케이크를 언급하는 유리법도 널리 퍼졌습니다.

 

치즈케이크는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게 됩니다.

 

짭짤한 버전도 있는데, 계란이 아닌 효모를 특징으로 합니다.

 

반면에 일부 달콤한 버전은 꿀을 위에서 뿌려서 달콤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치즈케이크는 프랑스에서 크리미 한 치즈가 개발된 후 형태를 점점 갖추기 시작합니다.

 

 

유럽 중세 후기에는 치즈케이크가 타르트 형태의 페이스트리 베이스를 포함하도록 변형되었습니다.

 

1390년에 쓰인 최초의 영어 요리책에는 계란과 다양한 풍미가 포함하는 다양한 치즈케이크 레시피가 들어 있습니다. 

 

그 이후 5세기 동안 거의 모든 영국 요리책에는 영국인이 치즈케이크를 정말 사랑한다는 증거라는 듯 치즈케이크 레시피가 하나 정도는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인해 미국 식민지까지 전파된 것입니다.

 

식민지 개척자들은 치즈케이크를 신세계로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1730년대에 필라델피아는 치즈케이크 하우스 중심이 되었습니다.

 

1872년에 프랑스 치즈를 재현하려는 뉴욕 낙농가들의 시도는 실패되었지만 말입니다.

 

필라델피아 이후로 미국인들은 치즈케이크는 크림치즈라고 인식하게끔 바꿔놓습니다.  

 

그렇게 한 획을 그어버립니다. 

 

 

 

19세기에는 치즈케이크 조리법에 레몬과 바닐라 같은 여러 매력적인 재료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920년대에 미국식 치즈케이크의 기반이 확 바뀝니다.

 

전통적인 두부 치즈는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크림치즈로 대체가 됩니다. 

 

더욱더 크리미 하고 풍부하여 맛있는 간식을 만듭니다.

 

이렇게 케이크 레시피가 획기적으로 바뀌면서 뉴욕 치즈케이크가 탄생합니다. 

 

그렇게 유명세를 타면서 시그니처가 되어 버립니다.

 

뉴요커들은 디저트에 집착하게 되어버립니다.

 

어딜 가나 어느 레스토랑 작은 식당까지 모든 메뉴에 디저트 중 치즈케이크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The Turf Restaurant 주인인 아널드는 1920년대에 뉴욕 치즈케이크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습니다.

 

유대인 치즈케이크로도 알려진 그의 치즈 케이크 레시피는 배우와 여배우들이 정말 좋아하는 케이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1950년에 주니어는 브루클린에 문을 엽니다. 

 

그 이후 더 유명해져서 치즈케이크계의 으뜸이 됩니다.

 

 

그 외에 치즈 케이크는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치즈케이크 종류

오스트리아 탑펜토르테  Austria Topfentorte

탑펜 또는 쿼크 치즈를 주재료로 만든 오스트리아 치즈 케이크입니다.

 

주로 계란, 설탕, 밀가루, 레몬주스로 풍미를 내면서 젤라틴으로 만들어집니다.

 

탑펜 필링은 두 겹의 스펀지케이크 사이에 끼워져 있는데 맛은 톡톡 쏘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한번 굽고 나서 음미하기 전에는 냉장고에서 식혀 차갑게 먹습니다. 

 

 

여기서 잠깐 쿼크 치즈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Quark or Quarg는 우유로 만든 신선한 유제품 일종이랍니다.

 

우유는 일반적으로 젖산 박테리아 배양을 추가합니다. 그러므로 시큼해지며 원하는 응고가 달성되면 걸러집니다.

 

신선한 산성 치즈로 분류가 됩니다.

 

전통적인 쿼크 치즈는 현대 유제품에서는 일반적으로 소량의 레닛이 추가됩니다.

 

부드럽고 하얀색입니다.

 

숙성되지 않았고, 일반적으로 소금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뉴욕 치즈케이크 New york Cheesecake

순수하고 희석되지 않은 치즈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의 재료는 크림치즈, 사워크림  또는 헤비 크림과 계란, 레몬, 바닐라 에센스, 설탕 마지막으로 그레니엄 크래커 크러스트입니다.

 

이 치즈 케이크는 2-4일 동안 있어야 특유의 풍미와 질감을 제공합니다.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바스크 치즈 케이크 San sebastian Spain Basque Cheesecake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스페인 치즈케이크입니다.

 

크리미 한 이 치즈 케이크는 산세바스티안에 있는 수십 년 된 지역 특산품입니다. 

 

주로 설탕, 헤비 크림, 계란, 크림치즈와 같은 고전적인 치즈 케이크 재료의 단순한 조합입니다.

 

특이점은 바스크 치즈케이크에는 크러스트가 없습니다.

 

고온으로 구워서 겉은 어두운 색을 띠며 단단하고 약간 타고 가운데가 꾸덕한 텍스처를 나타냅니다.

 

 

제가 직접 만든 영상이 있습니다.

 

정말 수월하게 만들 수 있으니,

 

참고로 하여 한번 만들어 보세요. :)

 

 

너무 쉽고 코스트코 치즈케이크 맛을 집에서 느낄 수 있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 레시피 Basque chees

 

https://youtu.be/-rhIVkzuGHU

 

 

스웨덴 오스트카카 Sweden Ostkaka

오스트카카는 미국 케이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스웨덴 특산품입니다.

 

오스트카카는 말 그대로 스웨덴어로 치즈 케이크입니다. 

 

가장 초기 나온 것은 1520년대 어느 주교의 가정에서 새해 첫날 제공되는 음식 목록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어디 슈퍼를 가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어느 파티나 크리스마스 축하 파티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요리랍니다.

 

전통적으로 우유를 치즈로 변환하는 레넷으로 준비한 다음 밀가루, 계란, 설탕, 크림, 아몬드와 결합하고 살짝 갈색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여기서 코티지치즈를  사용한다면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치즈케이크와는 달리 오스트카카는 덜 달고 훨씬 가볍습니다.

 

그러므로 살이 덜 찌고 약간 커스터드 한 느낌입니다.

 

음미하는 포인트는 미지근하거나  상온에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트 잼이나 베리류 시럽을 뿌려 딸기나 휘핑크림과 함께 음미해 주면 맛있습니다.

 

 

 

 

코르시카, 프랑스 피아돈 Corsicaa, France Fiadone 

피아돈은 섬의 북부 지역에서 나온 치즈케이크입니다.

 

조상을 위해 16세기부터 요리책에 등장하는 이탈리아 플랑 Fiadoni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르시카인이  치즈케이크를 먹는다고 불리는 피아돈은 염소 또는 암양의 우유로 만든 유청 치즈로 만듭니다.

 

주로 계란, 설탕, 레몬 제스트, 레몬주스로 만든 전통 디저트랍니다.

 

가끔 레몬 대신 오렌지가 사용되며 베이스는 현지 리큐어로 추가해서 풍부한 풍미를 얹을 수 있습니다.

 

레시피를 보면 밀가루가 별로 첨가되지 않지만, 폴란드 세르니크와 가까운 친척입니다. 

 

 

명절 디저트였던  피아돈은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케이크를 음미할 때는 꿀을 뿌리거나 과일 제품들을 함께 얹어 음미하면 됩니다. 

 

 

 

 

일본 치즈케이크 Japan Cheesecake

일본에서 유명한 수플레 치즈케이크는 다른 나라에서는 코튼 치즈케이크나 재패니즈 치즈케이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폭신폭신한 케이크는 휘저은 달걀흰자를 케이크 혼합물인 계란, 우유, 설탕, 크림치즈에 넣어 오븐에 구워냅니다.

 

이 치즈케이크는 일반 다른 치즈케이크보다 폭신하고 스펀지 느낌이 나며 종종 차갑게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갓 나온 뜨거운 것을 선호합니다.

 

1960년대 독일로 건너간 일본 셰프 쿠즈노 토모타로는 독일 치즈케이크  하나인  케세쿠헨을 맛보고 발명해 낸 케이크입니다.

 

 

 

 

독일 케세쿠헨 Gerrmany Kasekuchen

독일식 치즈케이크는 쇼트크러스트 페이스트리의 얇은 층으로 구성된 전통 디저트로 쿠아르크 치즈, 계란, 다양한 과일의 크리미 한 조합을 얹습니다.

 

케세쿠헨은 고전적인 미국식 치즈 케이크와 비교됩니다.

 

미국식 치즈케이크처럼 크림치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케세쿠헨은 쿼크치즈 또는 신선한 숙성되지 않은 치즈로 만든 치즈케이크입니다.

 

약산성 쿼크 치즈를 사용하면 달콤하고 신맛이 완벽하게 조화로운 가볍고 맛있는 디저트가 됩니다.

 

케세쿠헨은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구운 스타일은 조각으로 잘릴 정도로 단단해집니다.

 

또 다른 스타일의 케세사네 토르테 Kasesahne Torte은 굽지 않는데, 대신 젤라틴을 넣어 재료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케세쿠헨의 변형에는 과일들을 필링에 추가하여 만드는데, 주로 라즈베리, 건포도, 복숭아, 블랙베리, 블루베리 종류를 넣습니다.

 

 

 

 

폴란드 세르니크 Poland Sernink

세르니크는 오래된 기독교와 유대교 전통에서 유래한 폴란드산 치즈케이크입니다.

 

주로 계란, 설탕 그리고 수백 년 동안 디저트류에 사용되어 왔던 두부 치즈의 일종인 트와로그로 만듭니다.

 

17세기 얀 3세 소비에스키 왕이 비엔나 전투에서 투르크족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 후 레시피를 가져왔을 때 유래한 것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구운 것도 있고 굽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주로 초콜릿, 건포도, 과일이나 소스를 세르니크에 추가하여 음미합니다.

 

그중 인기 있는 것은 스펀지 케이크를 기본으로 사용하여 젤리와 과일로 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