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e 슈가 사탕수수 효능 정보(정제 비정제)

설탕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많습니다. 다른 설탕 자료는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사탕수수 cane sugar에 대해서는 종종 나오는 데 사탕수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설탕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제된 설탕과 비정제 설탕 과연 차이점은 무엇이고, 건강한 설탕은 무엇일까?

 

베이킹 기초 중 꼭 필요한 것 - 설탕

 

Cane sugar 사탕수수 설탕

사탕수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작물입니다.
 
그것은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그 수확량은 세계 설탕의 80%를 제공합니다.
 
미국에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설탕이 정제된 설탕이지만,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 설탕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유 중 하나는 정제 설탕보다 비정제 설탕이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사탕수수 설탕은 대나무와 유사한 식물인 사탕수수로 만들어집니다.
 
사탕수수 설탕은 풀과에 속합니다.
 
큰 줄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기술 과정을 통해 추출합니다.
 
사탕수수를 잘게 썰어 그 즙을 추출하고 액체를 끓여서 본질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당밀인 다크 시럽을 생성한 다음 설탕은 식으면서 결정화해 만들어집니다.

그 후에 결정화된 시럽을 원심분리기에서 회전시켜 당밀에서 결정을 분리합니다.
 
이것은 단단하고 갈색의 고체 블록으로 변합니다.
 
참고로 사탕수수 줄기의 남은 부분은 종종 시럽을 끓이는 불에 연료를 공급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탕수수에는 정제되지 않은 설탕, 생설탕, 정제된 세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이러한 설탕은 가공 방법이 다르며 가공 자체는 주로 설탕을 세척하여 당밀 및 기타 불순물의 일부, 대부분 또는 전부를 제거하는 기능입니다.
 
상당한 정제 과정을 거친 이른바 비정제 설탕에는 머스코바도, 필론실로, 재거리 같은 제품이 포함됩니다.
 
대부분의 당밀을 유지하면서 어둡습니다.
 
 
정제설탕은 백설탕, 제빵용 설탕, 제과용 설탕을 포함하며, 당밀과 기타 불순물이 모두 제거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설탕입니다.
 
이는 각각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다양한 미세한 농도로 분쇄됩니다.
 
상업용 흑설탕은 정제된 백설탕으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다양한 양의 당밀을 다시 혼합하여 다양한 색상인 연한 갈색, 황금색 또는 진한 갈색을 만들어냅니다.
 
 
 

사탕수수 VS 사탕무 설탕

사탕수수 설탕은 사탕수수로 만들어지는 반면, 사탕무 설탕은 사탕무라고 불리는 식물의 뿌리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들 제품이 정제되면 화학적으로 동일합니다.
 
둘 다 순수한 자당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탕수수 설탕은 순수한 흰색 색상을 얻으려면 숯을 통해 여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탕무 설탕은 이 단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탕수수를 걸러내는 데 사용되는 숯은 때때로 동물의 뼈에서 추출한 뼈 숯이라는 물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일부 채식주의자는 사탕수수 설탕을 피하고 대신 사탕무 설탕만 사용해야 하는 식입니다.
 
 
 

품종

사탕수수 설탕에는 3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 설탕에는 8-14%의 당밀이 포함되어 있으며 머스코바도 muscovado, 필론실로 piloncillo, 재거리 jaggery, 수카나트 sucanat, 파넬라 panela와 같은 제품뿐만 아니라 자당 결정을 제거하지 않은 전통적인 사탕수수 당밀과 순수한 사탕수수 시럽도 포함됩니다. 
• 정제된 사탕수수 설탕에는 과립 설탕, 제과 설탕, 장식 설탕, 빵 설탕이 포함되며 결정 크기에 따라 미세, 극상, 초미세 등 다양한 명칭이 사용됩니다. 
• 사탕수수 원당에는 2-3%의 당밀이 포함되어 있으며 데메라라, 터비나도, 증발 또는 건조된 사탕수수 주스와 같은 제품이 포함됩니다.

 
 
 

사탕수수 맛 

사탕수수 설탕은 달콤하며, 각 종류의 사탕수수 설탕은 비정제, 생, 정제 여부에 따라 맛 프로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탕이 덜 정제될수록 당밀의 풍미가 더 많이 유지됩니다.
 
정제 설탕은 99.95%의 자당이므로 순수하고 깨끗하며 달콤한 맛을 냅니다. 
 
 
 

사탕수수 역사 

사탕수수는 약 10,000년 전부터 시작됩니다.
 
사탕수수는 10-20피트 높이로 자라는 열대 풀입니다.
 
사탕무와 달리 다년생 식물이므로 매년 다시 심을 필요가 없습니다.
 
수확시 사탕수수는 뿌리 높이 바로 위에서 잘라 새 싹이 자라나고 10-12개월 후 다시 수확할 수 있습니다.
 
 

사탕수수는 어디에서 왔는가

선사시대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사탕수수를 씹는 행위는 선사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탕수수가 최초로 작물화되었다는 징후는 기원전 8000년경입니다.
 
사탕수수는 폴리네시아 지역에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배와 가공이 크게 발전하면서 진정한 글로벌 작물이 되었습니다.
 
결정화된 형태의 설탕 역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와 그리스 문명의 의약 기록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탕은 소화불량과 위장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상처 치료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사탕수수 세계로

현대에 걸쳐 사탕수수의 역사는 세계적인 문화적, 정치적 변화를 따릅니다.
 
640년까지 중국은 인도에서 얻은 기술을 사용하여 사탕수수 재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1096년에서 1099년 사이에 십자군은 "달콤한 소금"이라고 불리는 설탕을 상품으로 가지고 성지에서 유럽으로 돌아왔습니다.
 
1390년경에는 첨단 설탕 압착기가 개발되어 사탕수수에서 얻을 수 있는 즙의 양이 2배로 늘어났습니다. 
 
설탕은 1455년부터 1480년 사이에 마데이라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정제를 위해 재배되었습니다.
 
이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약 70척의 선박이 마데이라 설탕 무역에 참여했습니다.
 
정유 및 유통 사업장은 벨기에 앤트워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사탕수수는 15세기에 포르투갈 상인을 통해 브라질에 처음으로 아메리카 대륙으로 전해졌습니다.
 
신대륙에 심어진 최초의 사탕수수는 카나리아 제도의 주지사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게 선물한 것이었습니다.
 
1813년 발명가인 에드워듣 팔스 하워드는 연료 효율이 더 높은 설탕 정제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방법은 증기로 가열되고 부분 진공 상태로 유지되는 밀폐된 주전자에 사탕수수 주스를 끓이는 것입니다.
 
하워드의 진공 팬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업계에 혁명을 일으켰답니다. 
 
 
 

사탕수수 설탕으로 요리하는 방법 

사탕수수 설탕은 포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쿠키, 케이크 및 기타 디저트와 같은 레시피에 추가되며 때로는 두 가지 유형 이상의 사탕수수 설탕을 단일 레시피에 결합할 수 있습니다.
 
사탕수수 설탕은 수용성이며 가열하면 다른 설탕들과 같이 녹습니다. 
 
머핀이나 케이크 같은 베이킹 위에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보관법

설탕은 상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은 사실상 무한합니다.
 
당밀 함량이 높은 일부 정제되지 않은 설탕이나 정제된 흑설탕의 경우 건조해져서 덩어리 지거나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밀봉해 보관하시는 데 1년 또는 1년 이내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탕수수 설탕 대체품

미국에서는 설탕의 55-60%가 사탕무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는 사탕수수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대체품으로는 사탕무 설탕이 주요 설탕이 될 것입니다.
 
꿀, 메이플 시럽, 아가베 시럽, 코코넛 설탕 등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테비아, 자일리톨, 수크랄로스등의 감미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갈색 사탕수수 설탕

이 결과 제품은 남미 지역마다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넬라 Panela는 건조된 사탕수수 주스에 대해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랍니다.
 
안데스 산맥에서는 찬카카 Chancaca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카론 Picarone이라고 불리는 호박 도넛의 향기로운 시럽과 같이 많은 요리의 중요한 재료입니다.
 
브라질에서는 파넬라를 라파두라 Rapadura라고 합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파펠론 Papelo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필론실로 Piloncillo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넬라 Panela는 풍부하고 풀바디한 맛을 갖고 있으며 당밀과 다소 비슷하지만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참고로 당밀은 사탕수수에서 나옵니다. 정제된 설탕 결정이 사탕수수 액체에서 추출될 때 생성되는 보다 농축된 부산물입니다.
 
이것이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 설탕에 순한 당밀 향이 남아 있는 이유입니다.
 
파넬라의 설탕 결정은 마치 단풍나무 사탕처럼 혀에서 녹는다 합니다.
 
파넬라를 약간의 물에 녹여 시럽을 만들 수도 있고, 갈아서 흑설탕처럼 사용해도 됩니다.
 
커피와 파의 감미료로 맛있고 빵과 과자에 첨가해도 좋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 설탕에는 정제된 설탕으로 가공될 때 손실되는 유익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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